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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지식

경제에도 계절이 있다? 레이달리오의 이론 경제 4계절

by 청담동어금니 2021.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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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타이밍? 부동산의 타이밍? 어떻게 맞출까?

경제에도 4개의 계절이 있다는 말은 미국의 유명한 투자자중 한 명인 레이달리오가 제시한 이론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이 있는 것처럼 경제에도 4개의 계절이 있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서 추가로 언급되고 있는 내용은 각 계절마다 상승을 이루는 자산군들이 있지만, 계절의 순서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경제의 4계절에는 무엇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레이달리오의 말에 따르면 경제에는 아래의 4가지 계절이 있다

  1. 경제 상승
  2. 경제 하락
  3. 물가 상승
  4. 물가 하락

1번부터 4번까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용어들이다. 그렇다면 각 경우에 대해서 어떤 자산군들이 수익을 볼 수 있는지 알아보자.

 

 

각 요소들에 대하여 위와 같은 결과를 낳는 이유에 대하여 알아보자.

 

 

주식: 주식은 경기가 좋아질수록 회사의 매출이 증가해 기대감의 증가로 주가가 상승한다. 또한 물가가 하락할수록 화폐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현금을 보유하려는 수요가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주식의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채권: 경제가 하락하면 주식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된다. 주식의 저조한 수익률과 비교했을 때 채권의 안정적인 수익률이 부각되어 상대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또한 주식과 마찬가지로 물가가 하락할 때 채권의 수요도 증가한다.

부동산: 경제가 상승하면 소비심리 상승으로 인해 주택지수가 상승한다. 물가상승으로 인해 하락하는 화폐가치보다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부동산의 수요가 증가한다.

원자재: 경기가 호황이면 회사에서 물건을 만들 때 필요한 원자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물가가 상승하면 물건에 포함되는 원자재의 가격도 당연히 상승한다.

이번 글에서는 레이달리오의 경제 4계절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각 계절에서 잘 나가는 자산군들과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레이달리오의 말에 따르면 계절의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고 말하였지만, 우리는 현재 어떤 계절이 왔는지는 여러 데이터들을 참고하여 알 수 있다. 위의 표를 참고하고 시장에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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